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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공존, 공생, 공유를 바탕으로 협회 발전 추진

4차산업 대응 및 회원 교류 통해 새로운 기회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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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건설사전기협의회 안상목 회장(한라 전기부장)

 

종합건설사전기협의회(이하 건전협) 11대 회장에 한라건설 안상목 부장이 선임됐다. 신임 안 회장은 올해 무엇보다도 먼저 ‘신뢰와 공감’을 화두로 삼아 건전협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건전협 참가자격을 기존 50대 종합건설사 전기팀장에서 100대 종합건설사 전기팀장으로 확대하고 신규 회원들이 자연스럽게 융화할 수 있도록 6개 운영위원회 활동을 재정립함으로써 유대감과 소속감을 강화할 계획이다. 종합건설사 전기팀장들의 모임인 건전협은 지난 2001년 전기·조명산업계 발전을 모토로 출범한 이래 매년 기술세미나를 열어 신기술, 신공법에 대해 상호 토론하며 정보 공유를 통해 업계의 기술력을 선도하고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Q. 먼저 건전협 11대 회장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4차 산업혁명이 국가적인 agenda로 지정되면서 건설부문에도 다양한 요구와 더불어 긍정적 기회요인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특히 건설경기가 불분명한 상황에서 정부의 주택 100만호 공급 계획 등의 주거복지 로드맵이 확정되어 기대감을 더하고 있는 상황에서 회장을 맡게 돼 한편으로는 어깨가 무척 무겁습니다. 전임회장님들이 잘 닦아 놓은 기반 위에 완벽한 건축물이 세워질 수 있도록 맡은 바 책임을 다할 계획입니다.

 

Q. 회장님께서 올 한해 역점을 두고 계신 사항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올해로 출범 17주년을 맞이하게 된 우리 건전협은 2018년 무엇보다도 먼저 ‘신뢰와 공감’을 화두로 삼아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활동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참가자격을 기존 50대 종합건설사 전기팀장에서 100대 종합건설사 전기팀장으로 확대하고 신규 회원들이 자연스럽게 융화할 수 있도록 6개 운영위원회 활동을 재정립함으로써 유대감과 소속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그 실천사항으로 저는 ▲공감 ▲공존 ▲공생 ▲공유의 ‘4공’을 제안합니다. ‘공감’을 통해 소통하고 이러한 공감을 통해 ‘공존’과 ‘공생’을 바라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회원 간 정보, 지식, 기술을 서로 나누는 ‘공유’는 우리 건전협의 설립 목적이자 4차 산업혁명의 근본이라 하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은 과거와 같은 폐쇄적 구조에서 AI, IoT, 빅데이터 등을 통해 협업과 공유를 순환함으로써 공생하는 구조로의 변화를 끊임없이 요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새로운 기술 개발보다는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이 우선 시 되어야 합니다. 현장에서 기존의 수많은 기술을 공유해 상호 접목함으로써 사용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질적 개선을 가져오는 것. 이것이 바로 우리 전기인이 감당해야 할 역할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신뢰와 공감’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우리 건전협의 ‘권익 향상’입니다. 우리 건전협은 지난해까지 불합리에 대응해 여러 관계기관과 협회, 국회 등에 개선안을 제안하고 요청한바 있습니다. 일례로 아직 결론은 나지 않았지만 해외공사 시 전기분야만의 단독 실적 확보가 어려워 국토부에 개선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올해는 정부의 열린 정책을 기대하고 각 운영위원장이 결정되면 해당 사안을 지속 추진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시공, 준공, 인허가 사항 등 공동시설과 관련된 여러 문제에 대해 관련 기관과 협의함으로써 권익 향상을 추진하겠습니다.

 

Q. 건전협의 역할을 강조하셨는데 그 구체적인 실천전략을 듣고 싶습니다.

▶ 건전협의 설립 목적과 부합하는 역할로서 ‘전기산업에 대한 기여’를 꼽을 수 있습니다. 우리 건전협이 전기산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특히 관련 학회 워크샵, 기술세미나 참여 등을 통해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학회와 산업계가 공동으로 학술활동을 실시하는 방안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해도 건설경기는 쉽게 풀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올해부터 ‘100만호 공급 주거복지 로드맵’이 확정되어 시행될 계획이므로 그에 맞는 4차산업과 연계한 시스템을 개발, 구축하고 회원 간 정보 공유를 통해 철저하게 준비한다면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확신합니다.

 

Q. 마지막으로 회원들과 독자 여러분께 당부사항이 있으시면 전해주십시오.

▶ “혼자 꾸는 꿈은 단순히 꿈으로 끝날 수 있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올 한해 각 운영위와 적극 협력하여 우리 건전협의 내실을 다지고 신뢰와 공감을 바탕으로 상생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꽃향기는 천리를 가지만, 사람의 덕(德)은 만년을 향기롭게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이익에 안주하지 않고 멀리 바라보고 함께 갈 수 있다면 전기·조명문화 또한 큰 발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모쪼록 건전협의 역할을 통해 업계가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취재 / 하재찬 chany101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