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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건축자재·인테리어 산업전시회 ‘코리아빌드(Korea Build)’(구, 경향하우징페어) 행사가 개막 하루를 앞두고 전격 취소됐다. 전시회 주최사인 메쎄이상과 킨텍스는 지난 2월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원활한 행사 개최가 어렵다고 판단해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시부스 설치, 행사장 조성 등 현장공사가 진행 중인 행사가 취소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앞서 2월 5일 개최 예정이던 반도체산업 전시회 ‘세미콘’(SEMICON)은 현장공사가 시작되기 직전인 1월 31일, 개막 나흘을 남기고 취소된 바 있다. 코리아빌드는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2~5홀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메쎄이상은 홈페이지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했으나, 최근 재난위기 경보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불가항력적 상황으로 인해 전시회 개최를 취소하게 됐다”고 밝히고 “향후 개최 계획과 관련해 (참가업체 및 유관기관에) 문자와 메일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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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하재찬 chany101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