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소식

최근 정보 및 중요 소식들을 확인하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정부가 12월 LED마스크 관리 주체 등을 발표하겠다고 예고하자 뷰티기기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그동안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국표원)이 의료기기로 허가 받지 않은 제품을 관리했다면, 식품의약안전처(식약처)는 의료기기로 허가 받은 제품과 LED마스크 관련 광고에 한해 관리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국내 LED마스크 제품 중 의료기기로 허가 받은 제품은 2종 뿐이다. 이들 제품은 병원용 의료기기로 허가를 받았지만, 대부분 가정용으로 판매되는 LED마스크 제품은 모두 공산품이다. 이들 공산품 제품은 효능·효과가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업체가 ▲주름 개선 ▲기미·여드름 완화 ▲피부질환 치료·완화 등의 광고를 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LED마스크가 관리의 사각지대에 있다고 보고, 산업부 및 국표원 측과 협의를 통해 12월 중 관리 주체, 관리 범위 등을 확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14면-1 LED마스크.jpg

<사진제공 : 셀리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