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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0-04-03  |  조회수 7477

빛공해 잡는 아주 특별한 LED조명기업

튀는 아이디어로 조명제조업 차원 개선

 

㈜모일

ADD : 경기도 군포시 공단로140번길 46(당정동), 엠테크노센터 407호

TEL : 031-360-1012

FAX : 031-360-1013

 

“LED는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 유익한 기술입니다. 따라서 세부적으로 빛의 밝기와 각도를 활용한다면 빛공해 요소를 손쉽게 차단할 수 있습니다”

 

초경량·고출력 LED조명 전문기업 ㈜모일(대표 : 배태완)이 최근 빛공해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특별한 조명 ‘라이트프로’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8가지 다양한 빔각도를 자유롭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해 필요한 곳에 필요한 빛이 사용될 수 있도록 돕는다. 따라서 빛공해 걱정 없이 어느 현장에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14면 조명업체 탐방(모일).png

 

빛 공해 걱정이 없는 특별한 조명 ‘라이트프로’ 출시

스포츠시설·경관조명·인테리어조명 등 사용 폭 확대

8가지 다양한 빔각도 적용해 조명설계에도 큰 도움

 

모일이 생각하는 빛공해란?

LED조명은 멀티 조명으로 불릴 만큼 어디에서나 사용되고 있다. 수명이 길고 전기요금 부담이 덜하면서도 기존 메탈조명에 비해 밝은 빛을 구현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편리한 LED조명도 아쉬운 부분이 존재한다.

너무 밝은 빛 때문인지 밤에 거부감을 느끼는 요인이 되고 있는 까닭이다. 화려한 빛을 내며 야경을 수놓는 조명이 필요 없다고 느끼는 이들은 별로 없을 테지만, 빛공해 피해자가 되면 거부감이 생기기 마련이다.

빛공해는 공해라고 분류 될 만큼 사람에게, 그리고 환경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국제보건기구(WHO)산하 국제암연구기구(IARC)에서는 빛공해가 생체리듬을 파괴하는 발암물질로 구분했고, 한국은 주요 20개국(G20)가운데 빛공해 심각성으로 2위를 차지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빛공해에 대한 민원도 늘어가는 추세다. 하지만 만약 “LED가 빛공해의 원인인가?” 라고 묻는 다면 그것은 조금 다른 이야기가 된다. 좋은 기술도 어떻게 사용하느냐의 문제인 것처럼 LED조명도 사용의 방법에 따라 다른 결과를 도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빛공해 해결사로 나선 고출력 조명 ‘라이트프로’

모일은 최근 빛공해 문제를 완벽하게 해소함으로써 적재적소에 LED조명을 설치해 그 효용성을 높이는 것에 취지를 두고 신규 브랜드 ‘라이트프로’(LIGHTPRO)를 런칭했다.

라이트프로 제품군에는 특히 축구장조명, 테니스장조명, 수영장조명 등 각종 스포츠시설에 설치가 가능한 스포츠조명이 있다. 200W~1,200W까지 제품군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사용 폭이 무척 넓다.

이와 함께 모일은 건물외벽등, 조형물조명, 대형 간판조명 등에 사용되는 경관조명과 유무선 디밍기능으로 컬러를 자유롭게 변환시키는 디자인조명, 무대조명 제품까지 갖추었다. 설치 용도에 따라 필요한 LED 빛의 양과 추구하는 기능 등이 각각 다른 까닭이다.

모일의 라이트프로는 LED조명에 8가지 다양한 빔각도(6˚/12˚/20˚/30˚/45˚/60˚/120˚/확산)를 부여해 사용자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큰 강점으로 꼽힌다.

이런 세부적인 광각은 조명설계에 용이할 뿐 아니라 불필요하게 새어 나가는 빛을 차단한다. 또 LED 빛이 눈에 직접 닿는 곳에 설치될 경우를 대비해 눈부심 방지커버로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모일 배태완 대표는 “라이트프로의 모든 제품은 플리커(빛의 깜빡임) 현상이 없고 방수방진등급 IP68로 물에 직접 넣어 사용해도 될 만큼 방수에 강하다”며 “빛공해, 플리커, 방수방진 문제가 모두 해결된 안전한 제품인 만큼 언제 어디서든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젊은 패기와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조명 제조업의 차원을 변화시키고 있는 모일은 조명기구물의 블록화와 조명 모듈화를 통해 더 이상 제품 제조 시 금형비 부담이 없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블록화 된 케이스를 조립하는 형태에서 W수에 맞는 제품 제조가 가능한 까닭이다. 또 특화된 히트파이프 방식의 방열구조를 적용, 고출력 조명기구를 다이캐스팅이나 압출 없이 생산토록 해 제품 생산비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14면 조명업체 탐방(배태완 대표).jpg

배태완 대표

 

<취재 / 하재찬 chany101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