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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1-12-03  |  조회수 5305

앞으로 서울에서 집을 수리할 때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조명과 단열창호, 단열재를 설치하면 서울시로부터 수리비를 최대 6,000만원까지 무이자로 융자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지난 11월 25일, 신한은행과 주택·건물 에너지효율화 융자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26일부터 융자신청 접수에 들어갔다.

 

건물에너지효율화사업(BRP)은 고효율 자재(단열창호, 단열재, 보일러, 조명 등) 교체 등을 통해 건물의 비효율적인 에너지 소비 요인을 개선하고 이용효율을 높여 에너지를 절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4월 ‘2021년 건물에너지효율화(BRP) 융자지원’ 사업 시행을 알리고 민간 건물과 주택의 에너지 효율개선 공사에 무이자로 융자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제부터는 신한은행에서도 융자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융자 금액은 기존 1,500만원에서 최대 6,000만원으로 늘었다.

 

적용금리는 0%로 기존과 같으며 주택부문 지원한도는 은행마다 다르다. 주택부문 융자 신청은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에서 할 수 있으며 융자금액은 공동주택 최대 3,000만원, 단독주택은 6,000만원이다. 건물부문은 우리·하나·국민·농협·신한은행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대 20억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시는 신한은행과의 협약으로 주택부문 융자지원 한도가 상향됨에 따라 시민들의 자부담을 줄이고 성능미달 자재를 사용하는 문제 또한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10년 이상 경과한 건축물로 융자금은 8년 이내 원금균등분할로 상환하면 된다.

 

9면-1 서울시 에너지효율개선 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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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찬 chany@lighting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