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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LED사업에서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중국계 글로벌 조명기업 웰맥스와 손을 맞잡았다.

 

글로벌이코노믹에 따르면, 로이터통신과 현지 외신은 지난 12월 17일(현지시간) 삼성전자와 웰맥스가 프리미엄 LED 제품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웰맥스는 최근 주목 받고 있는 글로벌 조명기업이다. 이 업체는 제품 기술의 획기적인 발전을 통해 글로벌 전구 수출 시장에서 매년 30% 이상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는 LED가 자동차, 의료, 바이오 분야 등 신성장 사업 분야까지 활용가치가 높아지면서 LED 사업에 집중하는 추세다. 실제로 삼성전자 LED사업팀은 지난해 7월 인도계 글로벌 사물인터넷(IoT) 솔루션기업 ‘위실리카’(WiSilica)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IoT를 활용한 조명기술 개발을 논의했다.

 

로이터는 삼성이 웰맥스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LED시장 진출을 위한 강력한 지원군을 얻게 됐다고 밝혔다. 매체는 “지난 2005년 체결된 미국 정보기술(IT)업체 애플과 인텔의 동맹을 통해 인텔은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한 것처럼 삼성과 웰맥스의 협력도 이러한 사례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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