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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LED조명시장 수출길 열린다
라이팅뉴스 2018-12-03  |  조회수 48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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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업들의 북미 LED조명시장 공략을 위한 노력이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나 약 6조원대로 추정되는 북미 LED조명시장 수출길에 청신호가 들어왔다.

 

‘북미 LED조명 수출컨소시엄’ 주관단체인 (사)LED산업포럼(위원장 : 이상희)은 북미지역 주요 대형 유통업체 및 시공업체, 프로젝트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수출상담회를 개최한 결과 컨소시엄 참가기업 5개사와 북미업체 5개사 간 업무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구체적이고 가시화된 성과를 이끌어 냈다고 11월 28일 밝혔다.

 

포럼에 따르면, 지난 26일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마포 소재)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DB라이텍, 소룩스, 에이팩, 유양디앤유, 이리코조명 등 5개사가 북미기업 5개사와 각각 MOU를 체결하고 북미시장 진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상담회에는 ▲Bibico Electric ▲Gross Lighting ▲Power Energy ▲Northport Engineering ▲ICLS ▲MNE ▲KRKA ▲Illumenedge 등 북미지역에서 영향력이 큰 8개 기업이 참여해 국내 컨소시엄 참가기업 8개사와 1:1 면담을 가졌다.

특히 이들 바이어기업은 27일 소룩스, DB라이텍 쇼룸과 생산라인, 연구소 등을 방문한데 이어 28일 클라루스코리아와 유양디앤유를 방문하고, 29일 에이팩 라인투어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상담회를 통해 바이어들은 북미 현지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LED 조명제품들의 사양 및 가격 등을 국내 참여업체들에게 전달해 제품 개발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과 국내 컨소시엄 참여업체들의 생산현장 등을 직접 둘러보는 기회를 가져 보다 신뢰를 높일 수 있었고 직접 경영진과 구매 상담까지 진행한 점에 대해 크게 만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럼 류재만 수석부회장(정호그룹 회장)은 “상담회를 통해 바이어들이 시공의 편리성과 가격에 무척 민감해 한다는 점을 또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특히 우리기업들이 컨소시엄 활동을 통해 외국인, 해외기업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된 것이 큰 성과로 꼽힌다”고 말했다. 또 그는 “개별업체가 각각의 개별 제품군으로 북미시장을 타진하는 것보다 각 전문성 있는 업체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급자 파워를 높이고, 반대로 바이어로부터 더 큰 신뢰감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구체화 된 것으로 평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상담회는 지난 9월 토론토에서 개최된 상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LED산업포럼은 1차 현지 상담회 이후 컨소시엄 제품 구매에 관심이 큰 유력 업체를 대상으로 국내에서 2차 상담회를 개최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지원하고 LED산업포럼이 주관하는 ‘북미 LED조명 수출컨소시엄’에는 ▲DB라이텍 ▲소룩스 ▲에이팩 ▲유양디앤유 ▲이리코조명 ▲재경전광산업 ▲클라루스코리아 ▲퓨쳐그린 등 LED조명 각 부문별 전문업체 8개사가 참여해 실효성 있는 수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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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하재찬 chany101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