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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정보> 베트남, 스마트홈 아이템시장 확대
라이팅뉴스 2019-07-29  |  조회수 27845

베트남은 최근 고급 아파트와 스마트시티 추세 따라 LED조명을 포함한 건축자재도 ‘스마트’하게 변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19일부터 23일까지 사이공 전시·대회장(SECC)에서 개최된 베트남 최대 건축자재 박람회 ‘Vietbuild’(비엣빌드) 현장에서는 이같은 시장 변화 추세가 한눈에 드러났다.

 

코트라 호치민무역관에 따르면, 박람회 참가 업체들의 주요 키워드 중 일부는 ‘스마트홈’과 ‘고품질’이었다. 이번 박람회장에서는 LED조명, 가정용 태양전지판(Solar Panel), 스마트 조명 제어시스템, 스마트홈 장치, 디지털 도어록 등의 전시 부스가 주를 이루었다.

 

세계 선진국 대비 아직은 스마트홈 기술 후발주자인 베트남에 있어서 해당 상품들은 베트남 건설업계에서 대표적인 스마트홈 아이템으로 언급되곤 한다.

 

또 이번 박람회는 타일과 바닥재 업체의 참가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타일은 개성 있는 디자인과 색감을 주요 요소로 내세운 곳이 대부분인 한편, 바닥재는 유럽 수입 고급 목판 또는 내구성이 강조된 합판 마루가 두드러졌다. 그 외에도 내화벽돌, 토우벽돌, 실런트(sealant), 소음방지 창문 등 고급 품질을 강조한 품목들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1년 60여개 참가 기업들을 모집해 시작된 베트남 건축자재 박람회 Vietbuild는 현재 800개 이상 기업이 참가하는 현지 최대 건축자재 박람회로 성장했다. Vietbuild는 베트남 하노이, 호찌민시, 다낭, 껀터에서 매년 개최되며, 하노이와 호찌민시의 경우 연간 3~4회씩 개최된다. 올해는 호찌민시에서 총 4회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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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하재찬 chany101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