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조명 포털사이트는 조명업체 574사의 제품 94,766개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검색
업체등록 제휴문의 업체검색 위로가기

뉴스&소식

라이팅뉴스와 관련된 보도 자료 및 업체별 소식을 모아 볼 수 있습니다.

회사의 새로운 소식이나 행사 일정, 전시회 참관 일정 등을 직접 자유롭게 등록 게재하여 PR이 가능 합니다.

조명관련 업체회원의 소식 및 칼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만나고 싶은 사람> 강희수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 회장
라이팅뉴스 2019-07-29  |  조회수 8140

사옥 마련, 상해보험 무료 가입, 장학사업 등 내실 다져

‘NCS’ 관련사업 확대해 국가 에너지정책에 기여할 계획

 

10면 만나고 싶은 사람(강희수 실장).jpg

강희수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 회장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가 LED산업포럼과 LED·OLED 산업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LED·OLED ICT 융합기술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분야를 위한 교류와 함께 협력사업 및 공동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에너지기술인협회는 전국의 공공 및 상업용 건물과 산업체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엔지니어 및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체를 회원으로 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비영리법인이다. 1만2,000여명의 에너지 전문가로 구성된 회원과 123개의 에너지 전문기업 및 기관을 특별회원으로 두고 있다. 특히 제7대에 이어 제8대 회장을 맡고 있는 강희수 회장은 지난 1983년 한국에너지공단에 입사해 자금부장, 충북지사장을 거쳐 효율표준실장까지 요직을 두루 역임하며 국가 에너지효율 관리에 앞장서 온 인물로 평가를 받는다.

 

Q. 2014년 제7대 회장 취임 후 3년간 협회 사옥 마련, 협회위상 정립 등 대내외적인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2017년 연임해 다시 3년간 회장을 맡아 업무를 진행 중이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7대 때의 주요 성과와 현 8대에서 진행되고 있는 주요 업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내부적으로는 협회를 안정화 하고 대외적으로는 협회 위상을 높이는데 주력해 왔습니다. 협회 정회원을 비롯한 기업 특별회원을 꾸준히 확대해 온 결과, 협회 사옥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회원복지를 위해 상해보험 무료가입, ‘에너지한가족 장학사업’ 신설을 통해 매년 1,5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해오고 있습니다. 또 협회 에너지진단사업단은 지난해 한국에너지공단이 실시한 ‘에너지진단전문기관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A등급’을 받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에너지관리분야 NCS 관련사업 다각화와 신자격제도를 운영·관리할 수 있는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2016년도 국가기술자격인 배관기능장·산업기사·기능사에 대한 NCS기반 평가방법을 개발하는 용역과제를 수행했고, 2017년에는 에너지관리분야의 에너지관리기능장·산업기사·기능사 등의 과제를 수행했습니다. 아울러 지난해 기계산업분야 ISC(인적자원개발위원회) 참여기관으로 지정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발주한 ‘NCS 기업활용컨설팅’, ‘NCS 개선사업(보일러설치정비)’과 ‘기계산업 전략분야 발굴·조사사업’ 수행을 통해 능력중심의 체계적인 인적자원관리와 기업발전 및 실력중심사회 구현은 물론 인적자원개발을 위한 정책과 제도마련에 기여했습니다. 현재는 ‘에너지관리분야 NCS 기반 실기시험평가방법 개발’과 ‘NCS 기업활용컨설팅’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Q.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춰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른 협회의 역할도 더욱 강조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회장님께서 생각하시는 협회의 발전적인 역할이라면 무엇일까요?

▶ 현재 에너지산업계는 기술의 혁신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에 대한 국민적 열망에 따라 에너지효율혁신, 재생에너지산업 육성 등 에너지와 산업과 사회적가치가 함께하는 정책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에너지정책에 맞춰 산업현장에서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우리 에너지기술인의 역할과 헌신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협회는 에너지기술인들이 효율적인 설비운전을 통해 국가 에너지정책에 적극 기여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통해 적극 유도하고 있으며, 검사대상기기의 안전관리를 제도화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 기계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 참여기관으로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위한 NCS 관련 사업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에너지기술인의 기술향상과 실력 중심사회 구현, 인적자원 개발을 위한 정책·제도마련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협회는 고효율기기가 산업 현장에 널리 적용될 수 있도록 에너지기술인들을 유도해 산업발전 및 정부 에너지 정책에 기여할 것입니다.

 

Q. 협회의 목표는 명확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어떤가요?

▶ 전국 40만 에너지기술인들의 위상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협회는 정부의 에너지절약 정책 기여는 물론 실력 중심사회 구현과 인적자원 개발을 위한 정책 제도마련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 회원복지 및 권익신장을 위한 매진과 함께 에너지진단, 에너지법정교육, 에너지양성교육, 평생교육사업을 비롯해 에너지·기계분야 수요자 현장중심의 인적자원개발과 일학습병행제 지원사업 수행, NCS 개발·개선 등 에너지관련 각종 고용·노동관련 사업 참여기관으로 산업계 주도의 실력중심 사회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