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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이슈> 진입장벽 높은 선박조명 시장에 새바람 불 전망…선일일렉콤, 연구개발·생산 투자능력과 높은 기술력 앞세워 선박조명 시장 진출
라이팅뉴스 2019-07-29  |  조회수 22863

특수한 조건인 해상에서 사용되는 선박조명은 그 특수성 때문에 높은 기술력을 요구한다. 또 선박 내에 적용되는 모든 조명 품목을 갖추어야 선박제조사로부터 협력업체 등록이 가능해 막대한 투자능력을 필요로 한다.

이 때문에 그동안 국내 선박조명 제조·공급 분야는 독점적인 지위를 유지할 수밖에 없었다. 일부 업체들이 투자를 단행해 선박조명 제조분야에 뛰어들기도 하고, 때로는 기존 선박조명 제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시장 진출을 노렸지만, 지속적인 투자를 감당하지 못해 대부분 중도 포기의 아픔을 겪었다. 이 같은 때에 선일일렉콤이 제품 개발 및 인증 획득을 완료하고, 최근 선박조명 시장 진출 사실을 공표해 시장의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선일일렉콤은 지난 3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선박조명 전 품목을 갖추고 최근 선박기자재 시장에 안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일일렉콤은 부산지사 구축까지 완료해 시장 공략의 틀을 완성한 상태다. 이를 통해 그동안 선박조명 시장에서 독점적 위치를 고수해 온 전문기업과 진검승부를 펼치는 동시에 긍정적인 상호 경쟁관계 속에서 해외시장 진출도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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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용 조명은 특수한 조건인 해상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높은 기술력을 필요로 한다. 태풍이나 해일 같은 특수 기상 환경에서 일정한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 풍부한 광량과 내구성은 물론 염해, 방수, 진동, 전자기간섭(EMI), 방폭(放爆) 등 극한의 환경을 극복해야 하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매우 높은 시장으로 꼽힌다.

 

특히 선주의 요구에 맞게 다품종·소량으로 공급해야 하는 까닭에 신뢰성과 기술적인 특성, 지속적인 투자 여력이 필요하다. 따라서 일반 조명업체들이 쉽게 뛰어들 수 없는 시장으로 인식됐고, 이 때문에 특정업체의 독점체제 유지가 가능했던 것이다.

 

그런 면에서 최근 선박조명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선일일렉콤을 바라보는 시각은 더욱 특별하다. 이 회사는 LED 조명기기, LED 컨버터, 형광등기구, 전자식안정기 생산 전문업체로, 지난 1990년 창립 이래 신뢰(信賴)를 경영의 모토로 삼아 2019년 상반기 현재 조달 LED조명 매출 1위(점유율 3.01%)에 랭크돼 있다. 또 녹색기술인증은 물론 실내·외 우수조달제품, 품질보증조달물품으로 지정돼 우수한 품질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아울러 민수시장 확대를 위한 LH공사 납품용 조명기구 개발, 해외조달시장 진출유망기업(G-PASS) 지정 등 시장 다변화를 위한 투자에도 적극적으로 대응, 올바른 제품만을 생산해 공급하는 일류 품질기업으로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특히 총자산이 330억원에 달하는 이 회사는 창립 이후 연속 매출 성장세를 이어온 데다 연구개발(R&D) 투자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 선박조명 시장 진출의 모든 조건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 10년 전부터 선박조명 전용 안정기를 개발하며 관련 시장을 예의주시해 온 선일일렉콤은 선박조명 제조업체의 자사 안정기 적용 거부 등을 겪으면서 선박조명 제품 직접 개발에 박차를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일일렉콤은 이번 선박조명 시장 진출을 계기로 더욱 안정적인 매출구조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또 선박, 제어 등 특정 조명분야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한편, 선일일렉콤은 이번 선박조명 시장 진출에 맞추어 서울과 경북 영주공장에 흩어져 있던 조명기술연구소를 서울로 통합했다. 선일일렉콤은 지난 2003년 ‘조명 장치로 인한 빛의 선진화를 충족시킬 기술력 확보’를 목표로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의 설립인가를 받아 조명기술연구소를 설립한 바 있다. 조명기술연구소는 설립 직후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인 연구개발 활동을 전개해 명실공히 조명장치 분야의 전문 연구소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선일일렉콤 조명기술연구소 지난 2003년 ‘고 신뢰성 T-5램프 형광등용 전자식안정기 정합시스템 개발’을 시작으로 ▲EEFL 램프를 이용한 조명시스템 및 등기구 개발 ▲외부전극 형광램프(EEFL) 슬림 조명기구 및 인버터 신뢰성 향상 ▲인버터의 초소형 터미널블록과 조명기기용 홀더 개발 ▲디밍 기능 내장형 LED 및 EEFL 혼용 감성 조명등기구 개발 ▲보호회로 및 안전감시 기능을 갖는 FPL 방등용 등기구 및 램프 개발 ▲고압방전램프용 전자식안정기 개발 및 안전기준 개발 ▲기업협동연기술개발(방열성능개선 및 범용구동 컨버터를 응용한 입체방사형 LED 형광등 개발) ▲LED 조명용 컨버터 제조공정의 녹색화 기술개발(솔더링 공정 및 유해가스 정화시스템 중점) ▲형광램프 대체용 LED 램프 안전성능 검증 및 평가기준 개발 ▲첨단소재·부품 IP R&D 전략지원사업 전략수립 과제를 통한 ‘ON/OFF 스위치디밍 특허 취득’ ▲이기종 통신시스템 기반 친환경 스마트조명 제어기술 개발 ▲광생물학적 안정성을 확보한 시력보호기능을 갖는 LED 조명기구 개발 ▲스마트 분전반(SMPS 집중형) 및 DC 배전을 사용하는 LED 조명시스템 적합성 인증기준 개발 등 혁혁한 연구개발 성과를 올려왔다.

그리고 최근 ‘WiFi 기능이 탑재된 복합형 IoT LED 보안등’과 같은 스마트시티형 융복합 제품 확보를 위한 R&D 활동을 지속해 나가는 가운데 선박기자재 품목 확대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선박조명 시장은 한국이 세계 1위를 점유하고 있다. 세계 바다에 떠다니는 선박 3척 가운데 1척은 한국기업의 선박조명이 적용되어 있을 정도다. 향후 LNG선 수주 확대에 따라 선박조명 시장은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 선일일렉콤의 선박조명 시장 진출에 기대를 거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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