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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그린빌딩 성장세에 고효율제품 수요 증가 예상
라이팅뉴스 2016-11-11  |  조회수 24406

멕시코, 그린빌딩 성장세에 고효율제품 수요 증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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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 CIHAC 사진 제공

 

멕시코 건설시장 규모는 2013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15년 멕시코 건설업 시장규모는 약 4억 6,910만 페소(약 265억 원)로 전년대비 4% 성장했다.

코트라에 따르면, 특히 멕시코 건설시장 대세는 여타 신흥국가들과 마찬가지로 ‘그린’과 ‘친환경’으로 옮겨가고 있으며, 그린빌딩 건축부문은 계속해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멕시코 정부의 환경 및 에너지 정책의 일환으로 건축자재, 에너지 사용 등 전반적으로 환경을 보존하고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멕시코는 세계 그린 빌딩위원회(World Green Building Council, WGBC)에 가입돼 있다. WGBC에 따르면 온실효과를 야기하는 원인 중 30%가 건축현장에서 발생되며 세계적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친환경 건축 수요는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같은 배경을 바탕으로 멕시코 정부는 강력한 에너지 정책을 펼치고 있다. 우선 그린빌딩 건축 개발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또 고효율·친환경 제품을 사용하거나 시스템 등이 구비된 건물을 구매하는 구매자에게도 보조금을 지급하거나 낮은 이율로 대출을 지원하는 등 정부 차원의 그린빌딩 건축 촉진을 위한 노력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또한 멕시코 정부는 절약 캠페인을 비롯해 경제성 있는 고효율·친환경 제품 이용을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전기분야의 경우 일반적으로 전력공급이 어려운 오지에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해주고 있다. 환경에 대한 규제를 국가 차원에서 강화해 나가고 있으므로 이러한 추세에 맞춰 점차 고효율·친환경 제품의 수요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