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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조명포털기업 '라이팅뉴스 조명포털기업 '라이팅뉴스 "조명업체 새 활로 터주는 플랫폼으로 성장 목표" - 구매 시스템 구축 예정 - 270개 조명업체가 이용 중 조명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다뤄보고자 하는 야심찬 포털사이트가 있다. 지난 1997년 국내 최초 조명전문잡지로 시작한 '라이팅뉴스'가 그 주인공이다. 이제 온라인에서 그 영향력을 확장시키고 있다. 향후 원하는 조명 정보를 얻기 위해선 반드시 거쳐야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고자 한다. 과거 90년대까지만 해도 조명업체가 홍보를 할 수 있는 길은 조명전시장이 유일했다. 이 때문에 많은 영세 조명업체들은 제품 홍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 때 이들의 활로를 열어준 것이 라이팅뉴스다. 현재까지 전국 270여개 조명업체가 라이팅뉴스를 통해 이름을 알리고 있다.■조명정보 '없는 게 없다' 라이팅뉴스에는 조명업체 정보는 물론, 개별 조명들에 대한 기본 정보와 신제품 정보들로 가득하다. 단순히 정보를 나열해놓은 것은 아니다. 신혼부부, 공부방, 카페 등 테마별로 추천 조명을 제안해 일반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홈페이지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포털 내에서 직접 조명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도 개시를 앞두고 있다. 이병도 라이팅뉴스 대표(사진)는 "단순히 수익만 내려고 했다면 쇼핑몰만 만들었겠지만, 종합포털로 거듭나기 위한 원대한 꿈이 더 크다"며 "어떻게 하면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해 조명업체들이 최소비용으로 최대의 광고효과를 낼 수 있을지 늘 고민한다"고 강조했다. 지난달에는 조명업계에 특화된 구인.구직을 할 수 있는 '라이팅잡' 서비스를 시작했다. 조명 디자이너나 제조기술자 등을 찾기 위해서 지인을 통한 소개에만 의존해야했던 기존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취지다. 라이팅잡 서비스를 통해 앞으로 더욱 전문적인 채용이 가능해질 것이란 것이 업계 평가다.■수익보다는 조명인에게 '힘'을 라이팅뉴스가 지향하는 방향은 최대의 수익이 아니다. 그보다 조명업계 전체가 활성화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자 하는 것이 우선이다. 라이팅뉴스의 1998년 창간호 표지에는 '조명인이여! 힘을냅시다. 힘을'이라는 문구가 크게 실려있다. 라이팅뉴스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에 관심이 많다. 조명업체들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장학 사업을 계획 중이다. 피부에 와닿는 지원으로 조명인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이들의 단합을 꿈꾸겠다는 것. 또,제조업체와 협력해 진행하는 봉사활동도 기획 중이다. 버려지는 전등을 활용해 산간 오지에불을 밝히고, 독거노인들의 전등을 교체해 주는 작업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 대표는 "조명으로 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은 무궁무진할 뿐 아니라 그 의미도 무척 깊다"고 설명했다. 그는 궁극적으로 '라이팅뉴스'라는 브랜드를 살려모든 조명인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종합 포털로 거듭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시대 흐름에 맞춰 온·오프라인이 적절히 조화된 대형 조명 플랫폼을 라이팅뉴스가 만들어낼 것"이라며 "부담 없이 이 플랫폼 안에서 마음껏 영업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사원문보기] 2016-08-04 HIT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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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라이팅뉴스, 카페 분위기 결정짓는 '조명' DB 구축 라이팅뉴스, 카페 분위기 결정짓는 '조명' DB 구축[프라임경제] 조명 포털사이트 라이팅뉴스(대표 이병도)는 홈페이지를 통해 조명 테마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독특한 조명을 활용해 공간을 연출하는 카페가 늘어남에 따라 카페 내부 조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다.라이팅뉴스 '카페 분위기를 200% 살리는 조명'에 따르면 카페와 조명은 긴밀한 상관관계가 있다. 조명의 종류나 위치에 따라 카페 내부의 분위기가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조명 설치는 인테리어를 구성하는 바닥, 마감재 등에 비해 적은 비용으로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라이팅뉴스는 카페 조명 설치에 대해 △주광색 전구를 사용한 천장조명 △카페의 분위기를 편안하게 바꿔주는 부분조명 △분위기의 포인트를 주는 간접조명 등을 제안했다. 전체적인 카페 인테리어에 맞춰 전구의 종류나 용량을 선택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라이팅뉴스 측은 "카페가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공간을 넘어 커뮤니케이션 공간으로 거듭나면서 조명의 중요성이 보다 부각되고 있다"며 "독특한 조명을 활용해 고객들의 기호에 맞는 카페 분위기를 연출함으로써 재방문율을 높이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조명은 공간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이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사원문보기] 2016-06-10 HIT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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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라이팅뉴스, ‘2016년 하반기 조명 키워드 L.I.K.E ’선정 라이팅뉴스, ‘2016년 하반기 조명 키워드 L.I.K.E ’선정 [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 국내 최대 조명 포털사이트 라이팅뉴스(대표:이병도)는 2016년 하반기 조명 유통 키워드를 ‘라이크(LIKE)’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라이팅뉴스는 조명산업의 트렌드를 4가지 키워드로 요약했다. ▲LED(조명의 LED전환), ▲Interior(조명의 인테리어화), ▲KIND(다양한 종류의 조명)▲ENERGY- SAVING(전기 절감)을 뜻하는 영단어를 조합해 만들었다. ◇ LED ? “이제는 LED가 대세다.”라이팅뉴스에 따르면 최근 조명의 추세는 LED로 전환되고 있다. LED의 가장 큰 장점은 고효율성과 긴 수명이다. 기존 백열전구와 비교해보면 똑같은 밝기를 내기 위해 LED는 적은 전력으로도 동일한 효과를 낼 수 있다. LED는 형광등, 백열전구와 다르게 빛의 3원색을 모두 활용하여 다양하게 구현할 수 있으며 납,수은을 사용하지 않고, 빛의 강도와 색상을 상황에 따라 조절할 수 있어 디자인적인 부분에서 활용도가 뛰어나다. 눈의 피로가 덜하다.수명이 길어 교체비용이 절감되고, 전기료가 절약되어 경제적이며, 공급전력의 90%를 빛으로 전환할 수 있어 백열등 10%, 형광등 40%에 비해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가지고 있다. 최근 녹색소비자연대는 2014년 1월부터 생산, 판매가 중단된 백열등과 2020년까지 퇴출 목표를 삼고 있는 형광등을 저전력, 무수은, 긴수명, 고효율의 LED조명으로 교체하기 위한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여기에 수은 등 유해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이산화탄소 배출이 형광등에 비해 적은 점과 자외선이나 적외선이 유해파장을 배출하지 않는 점 등 친환경적이다.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은 아쉬운 점으로 꼽히지만 각 조명업체들은 기존 LED 조명을 싸고, 가볍고, 쉽게 교체’할 수 있는 제품으로 연구 개발하고 있다. ◇ 인테리어 ? “조명도 인테리어 시대다”최근 사회적으로 인테리어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공간디자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공간을 돋보이도록 독특한 조명들을 활용하여실내 공간을 채우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같은 공간에 똑같은 가구를 설치해도 어떤 조명을 어떻게 설치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기 때문에 조명은 실용적 기능뿐만 아니라 주거 공간이나업무 공간에서의 감성을 한층 끌어올리는데 일조하고 있다. 인테리어 측면에서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에서 노출되는 조명에 대한 관심은 해당 제품에 대한 매출 증가로도 이어지고 있다.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가 이끄는 눈에 띠는 성과물들이다. ◇ KIND ? “디자인 조명에서 사물인터넷까지”전통적인 조명의 모습은 다양한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디자인조명, 스마트조명, 사물인터넷 등다양한 종류의 조명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조명도 디자인 혁신을 거듭하여 제품이 아닌 작품으로까지 인정받고 있다. 소비자들은 조명의 1차 기능뿐만 아니라 미적 감각을 살린 제품들을찾고 있어 디자인이 조명 선택의 중요한 고려 대상이 되고 있다. 심지어 예술과 공연 등에서 조명의 디자인 가치와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어 조명은 문화의 일부가 되고 있다. 스마트조명도 이제 우리 일상 생활에서 찾아볼 수 있다. 현대인의 스마트함이 묻어나는 똑똑한 기능성 조명들은 장소와 환경에 따라 조명의 빛 밝기가조절이 되고 살균이나 해충을 잡고 음악을 틀 수 있는 스마트한 기능을 뽐내고 있다. 사물인터넷을 의미하는 커넥티드(connected) 조명도 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커넥티드 조명은 인터넷, 통신 기술과 결합해 사람과 공간을 이어주고 있다.사물과 사물이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IoT 기술을 조명에 적용하고 있는 것이다. ◇에너지 절약 ? ‘이제 조명도 전기절감이 중요할 때’LED와 OLED산업은 에너지 절감에 크게 기여하는 녹색산업이며 전세계적으로 각광받는 신성장 유망산업이다. 조명의 세대교체는 기능, 디자인의 영역과 함께 전기절감의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전기절감을 위한 기존조명기구의 대체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며, 친환경 고효율의 조명들이 등장하여 에너지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라이팅뉴스 이병도 대표는 “2016년 하반기 조명산업 트렌드는 4가지 키워드를 주축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우리나라 조명산업에 대한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제시하여 조명문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라이팅뉴스는 월 방문자수가 약 50,000여명에 이르는 국내 최대 조명 포털사이트로 약 270여개 업체가 등록되어 관련 업체정보 제공은 물론 43,000여 개의 다양한조명정보(DB)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 20여년간 오프라인 광고지 발간을 통해 대한민국 조명문화 발전의 길잡이 역할을 해왔으며, 최근 온라인과 모바일로 그 사업분야를 확대,국내 최대의 조명 포털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기사원문보기] 2016-06-07 HIT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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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조명 업계가 주목하는 2016년 하반기 트렌드 키워드 ‘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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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2016년 하반기 조명(照明) 트렌드 키워드? 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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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올 하반기 조명 트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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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하반기 조명업계 트렌드 키워드 'L.I.K.E' <라이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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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라이팅뉴스, 4월 24일까지 ‘서로이웃추가’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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