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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1-08-31  |  조회수 8114

블루와 그린에 이어 레드까지 본격 양산… 마이크로 LED 대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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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반도체 전문기업 서울바이오시스(대표 : 이영주)는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나카무라슈지 교수가 이끄는 UCSB(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Barbara)연구팀과 10년 넘는 공동연구를 통해 직경 1μm의 블루와 그린 마이크로 LED를 개발하는 데 성공하였고, 효율 저하로 양산할 수 없었던 70 μm 미만 레드 마이크로 LED의 난제 극복 및 본격 양산을 통해 마이크로 LED TV 대중화를 앞당기는데 기여하며 디스플레이 시장에 지각변동을 가져올 것이라고 지난 8월 19일 밝혔다.

 

서울바이오시스는 생산 수율 난제를 극복해 70 μm 레드 마이크로 LED 가 적용된 제품(MC04, MC02)을 양산 공급 중이며, 2021년 하반기에는 성능저하 개선 기술로 30 μm 원픽셀(one-pixel), 2022년에는 10 μm 원픽셀 제품 출시를 준비 중에 있다.

 

서울바이오시스와 UCSB는 핵심 공정 개발을 통해 직경 1 μm 크기의 마이크로 LED 제작에 성공했으며, 사이즈가 작아질수록 효율 저하로 발광 자체를 할 수 없었던 레드 마이크로 LED의 외부 양자 효율 (EQE)을 150%까지 향상함으로써 초소형 마이크로 LED 솔루션 제작과 밝기 향상을 가능하게 했다. (논문명: Optics Express 5787, Vol. 28, No. 4 (2020) / Appl. Phys. Lett. 116, 071102 (2020))

이로써 서울바이오시스는 마이크로 LED 기술 향상을 통해 스마트폰, AR, VR 등 고급 디스플레이 애플리케이션의 빠른 상용화를 기대 할 수 있게 됐다.

 

서울바이오시스 관계자는 “당사가 새롭게 선보일 초소형 사이즈 10 μm, 30 μm one-pixel 제품은 지적재산권 존중 기업에게 신기술 제품을 우선 공급한다는 원칙에 따라 당사 제품(MC04, MC02, WICOP, Mini LED 등)을 구매하고, 사용 중인 고객에게 우선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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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이오시스는 UCSB 나카무라슈지 교수가 이끄는 SSLEEC(Santa Barbara's Solid State Lighting & Energy Electronics Center) 팀과 18년간 공동 연구를 해오고 있고, 최근 그 결과 중 하나인 ‘마이크로 LED 신기술 기술세미나’를 서울반도체 서울바이오시스 연구진들에게 실시한 바 있다. 

 

한편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TV용 마이크로LED 칩 관련 연간 매출이 2021~2025년 연평균 250%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또 2021년 2300만달러 수준에 불과한 시장 규모가 불과 5년 만에 150배 가량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