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소식

최근 정보 및 중요 소식들을 확인하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철저한 장인정신으로 편백조명 대표기업 자리매김

특화기술 투자 통해 경관조명 新시장 개척에 성공

스마트 조명기술로 경관조명시장에서 차별화 구축

 

백운조명

ADD : 울산광역시 울주군 웅촌면 웅촌로 91

TEL : 052-222-8031

FAX : 052-222-8032

 

국내 편백나무 조명기구 대표기업 백운조명(대표 : 양병모)이 최근 경관조명 분야로 시장을 확대하며 기업 가치를 더욱 높여가고 있다.

백운조명은 국내 조명업계에서 편백 조명기구 분야의 대표주자로 손꼽히는 회사다. 40년 넘게 나무를 전문적으로 다루어 온 직원들의 장인정신이 백운조명의 든든한 뒷배경이다. 이 회사는 원목 가공에서 아크릴 재단, 도장 등 제품 생산에 필요한 모든 설비를 구축해 개발부터 제조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한다. 따라서 시장대응력이 대단히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원목에 사용되는 도료도 친환경만을 고집해 어떤 장소든, 어떤 사용자든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양병모 대표는 “꾸준한 제품 개발과 품질향상, 디자인 개발로 시장경쟁력을 선도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 사용자의 안전과 생동감 넘치는 빛 환경 제공이 더욱 중요하다”며 “철저한 장인정신으로 고객만족을 이끌어나가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운조명의 이같은 기업 철학은 의외의 상황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결과를 낳았다. 지난 2016년 10월 울산, 부산 등 남부지방을 강타한 태풍 ‘차바’로 인해 백운조명은 25억원의 수해 피해를 입었다. 부품 및 완성품 재고, 생산라인, 사무실, 창고, 전시장 등 어느 무엇하나도 수마를 비켜가지 못했다. 특히 편백나무 주택용 조명기구 생산이 많았던 까닭에 그 피해가 더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업계에서는 백운조명이 다시 재기할 수 있을지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백운조명은 그 큰 위기를 거뜬히 이겨내고 더욱 탄탄한 기업경영 체계를 구축할 수 있었다. 백운조명이 지닌 기업가치와 실력, 특화된 기술력을 믿고 제대로 평가해 준 업계 및 주변인들의 도움이 큰 힘이 됐던 까닭이다.

 

KakaoTalk_20220209_171428707_03.jpg

 

백운조명, 경관조명의 새지평 연다

그동안 편백나무 주택용 조명기구로 민수시장에 집중해 온 백운조명은 지난 2020년부터 경관조명기구 개발에 들어가 시장다각화의 기초를 마련했다. 코로나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주택용 실내조명만으로는 지속가능한 경영체제를 이어나가기 힘들다는 판단에서다. 백운조명은 이러한 경관조명기구를 통해 조달시장에 진출함으로써 시장 다변화를 실현하기로 했다.

해외 저가 수입 경관조명 제품이 여기저기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 직접 금형을 제작하고 생산해 편백조명에서 얻은 호평을 경관조명 부문에서도 그대로 이어나가겠다는 것이 양병모 대표의 계획이다.

양 대표는 “경관조명 응용기술 전문업체와 협력을 통해 오랜 세월동안 백운조명이 내재해 온 조명기술과 응용기술이 융복합화 되는 계기도 마련했다”면서 “이를 통해 국내 최고의 경관조명기업으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운조명이 최근에 공개한 경관조명 제품 중 특히 눈에 띄는 제품으로 스마트 조명기술이 적용된 스마트램프, LED 태양광 ‘스마트그린폴’ 등을 꼽을 수 있다.

백운조명의 스마트램프는 3㎞ 거리까지 스마트 제어가 가능한 10W LED 볼전구(E26)를 적용, 경관조명이 설치된 야외공간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1,600만 가지 색상 변화와 밝기 조절 기능 등으로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또, 스마트그린폴(SGP)은 ▲전력선 공사가 필요 없고 ▲통신선 공사도 필요 없으며 ▲통신데이터 비용이 무료인 일명 ‘3無 기반’의 최첨단 스마트 폴이다. 솔라와 풍력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로 필요한 전기를 생산하며, 극저온 및 고온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슈퍼커패시터 배터리에 생산된 전기를 저장해 100% 독립전원으로 동작한다. 자가 통신기술인 BoT 데이터 통신과 TVWS(TV White Space) 통신을 이용, 100% 무선통신망을 구축할 수 있어 통신선공사가 필요 없고 통신데이터 비용 또한 무료라는 특장점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한편, ‘스마트그린폴’(SGP)은 발전 상황, 배터리 잔량, 통신 상황, 동작 상황을 중앙관제 할 수 있으며 CCTV 영상을 10㎞ 이상 떨어진 중앙관제소까지 전송이 가능하다. SGP는 기능에 따라 가로등폴, 경관폴, 충전폴, 영상폴, 와이파이폴, 발전폴, 드론폴로 구분되며 현재 월악산 국립공원에 설치되어 운영 중이다.

특히 발전폴은 탄소중립, 탄소제로 정책에 부합하여 공중파(KBS1) 9시 뉴스에서 방송되었으며 올해 전국 국립공원에 설치될 예정이다. 또한 산불감시 및 조기진화 목적으로 산 정상에 세워진 드론폴에 드론이 충전상태로 있다가 정해진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산불감시 및 조기진화 활동을 할 수 있다.

 

20면-신기술·특화조명업체 탐방(양병모 대표).jpg

양병모 대표

 

 

차별화된 경관조명으로 야외공간에 생명력 부여

 

디자인 개요

백운조명은 민들레 조명, 스마트그린폴 외에도 국화·해바라기·무궁화·장미 등 다양한 꽃 조명과 나비조명, 사슴·토끼·두루미·오리와 같은 동물조명, 야외 테이블·의자조명 등을 출시해 꽃과 나비, 동물이 어우러진 완벽하고 멋진 야간경관 환경이 조성되도록 했다. 최근 각 지자체는 시민들이 야외에서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여러 유휴공간을 공원화하며 보다 특색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분주하다. 탁 트인 강변, 도심공원, 나무와 숲이 어우러진 녹색공간. 이제 그 어디든 나비와 꽃, 친근한 동물 모양의 아름다운 경관조명을 즐길 수 있다.

 

21 2.jpeg

 

21 3.jpeg

 

21 4.jpeg

 

21 5.jpeg

 

21 7.jpg

 

21 8.jpeg

 

 

 <하재찬 chany@lighting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