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소식

최근 정보 및 중요 소식들을 확인하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광주광역시는 쾌적한 도로환경을 위해 노후 가로등 시설을 일제 정비한다고 지난 1월 6일 밝혔다.

 

광주시는 올해 10월말까지 사업비 15억원을 들여 6개 노선에서 노후가로등 교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노후 가로등 550개를 LED조명과 '광주시 공공시설물 표준디자인'을 적용한 세련된 가로등주로 교체하는 것이 목표다.

 

사업 구간은 ▲동구 준법로(광주지방법원 후문~동산초등학교) ▲동명로(지산사거리~법원) ▲서구 하남대로710번길(유적근린공원~하남대로 교차로) ▲남구 효덕로(효덕로208~행안동500-2) ▲북구 하서로(양산우체국앞교차로~용두중학교앞) ▲광산구 북문대로(첨단월봉로~비아육교) 구간이다. 이들 지역은 노후 가로등으로 소등과 누전 등이 자주 발생해 민원과 안전사고 우려가 높았다.

 

정비를 마치면 에너지 절약은 물론 쾌적하고 안전한 밤거리를 제공해 안전사고 예방과 도로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광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 김대정 도로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도로와 보행환경을 개선하는데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17면-1 광주시, 노후가로등 대거 정비 1.jpg

 

17면-1 광주시, 노후가로등 대거 정비 3.jpg

사진제공 : 광주광역시

 

<하재찬 chany@lighting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