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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1-03-31  |  조회수 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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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20년 빛공해 관련 민원(1,844건)이 2019년(2,168건) 대비 14.9%(324건) 감소했다고 지난달 23일 밝혔다. 빛공해 민원 건수는 2014년 이후 계속 증가해 2018년 정점을 찍었지만 2019년 2,168건(▽15.8%), 2020년 1,844건(▽14.9%)으로 꾸준히 감소추세에 있다.


시는 빛 공해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개선됐고, 시 옥외간판?전광판 LED조명 교체, 노후화된 가로등?보안등 개선 등 시가 지속적으로 확대해온 생활 속 빛공해 저감사업이 실질적 빛공해 감소효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2020년 빛공해 피해 유형을 조사한 결과, 수면장애가 1,107건(60%)으로 가장 많았다. 뒤를 이어 생활불편 354건(19.2%), 눈부심 333건(18.1%), 기타 50건(2.7%) 등으로 나타났다. 발생 유형별로는 공간조명 829건(45%), 광고조명 560건(30%), 기타조명 291건(16.2%), 장식조명 120건(6.5%), 옥외 전광판 44건(2.3%)이 발생했다. 공간조명, 광고조명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어 시민들의 빛공해 체감률이 높다. 

 

기타조명은 체육시설, 종교시설, 주유소 조명시설 등이 있다. 기타조명은 현재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방지법' 미적용 대상이지만 최근 빛공해 민원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빛공해 방지 및 좋은빛 형성 관리조례' 개정 등을 통해 기타조명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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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이세한 lift23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