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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1-03-31  |  조회수 5990

목표 달성 위해 협업 가능한 시스템과 생태계 육성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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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멘스에너지(대표 : 석범준)는 아시아 지역의 지속 가능한 에너지의 미래를 위한 7가지 전략을 발표했다고 지난달 12일 밝혔다.

 

이 전략은 최근 종료된 지멘스에너지 아시아-태평양 에너지 위크 온라인 콘퍼런스에서 진행된 토론의 결과물이다. '미래의 에너지를 구상하다'를 주제로 3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이 행사에는 아시아 지역의 에너지 장관 및 정부 관계자, 업계 전문가 등 약 36명 연사들의 7개 토론 세션으로 진행됐다. 주요 메시지는 경제성장 촉진 및 새로운 일자리와 산업 육성, 2050년까지 인류 복지와 탄소 중립 달성 등 전 세계의 지속 가능한 목표 달성을 위해 업계 관계자들의 협업이 가능한 시스템과 생태계 육성이 중요하다는 방향으로 전개됐다.

 

7가지 전략은 ▲안정적·경제적·지속 가능한 에너지 공급은 경제 성장을 위해 필수적 ▲장기적인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고려한 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 강화 ▲보다 효율적이고 깨끗한 에너지 사용을 위한 기술 활용 ▲수소와 같은 새롭고 친환경적인 에너지 자원 수용 ▲데이터, AI 기반의 지능형 솔루션은 미래의 효율적인 송변전 시스템의 핵심 ▲합리적 비용의 정책 자본금 지원은 에너지 전환을 앞당길 것 ▲성공적인 에너지 전환을 위한 이해관계자 간 협력 필수다.

 

지멘스에너지는 "재생에너지 가격의 하락과 그리드의 안정화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재생에너지를 늘려가는 것은 경제적으로 타당한 흐름이며 아시아 지역의 장기적인 지속 가능성을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는 정책과 제도 수립을 추진하고 산업 현장에서는 새로운 전략이 실용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실현하고 안정적인 프로젝트 개발과 기술 혁신을 주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취재 / 이세한 lift23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