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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구는 오는 5월부터 약사천 내 해오름교와 남외교에 대해 야간경관 개선 사업을 벌인다.

 

이번 사업은 1억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약사천 하류 자연형 하천구간 내에 설치된 6개 교량 가운데 해오름교와 남외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중구 약사천은 총 길이 4.5㎞로 성안동을 시작으로 약사동, 남외동 및 반구동을 거쳐 동천과 합류되는 지방하천이다.

 

상류구간인 성안동~약사동에는 약사제방전시관이 자리를 잡고 있으며, 중류구간인 약사동~남외동은 복개구조물이 건설돼 도로로 이용되고, 하류구간인 남외동~반구동은 자연형 하천이 조성돼 있다.

 

이번에 야간경관 개선을 진행하는 교량은 2005년도 설치된 인도교인 해오름교와 차도교인 남외교 등 2개소이다.

 

중구는 이들 교량의 아치와 휀스에 LED라인바를, 교량바닥에 고보라이트(그림자조명) 등을 설치해 다양한 컬러로 LED조명을 연출하고, 교량 라인(선)을 강조하는 등 다양하면서도 조화로운 볼거리 야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조명공사는 울산지역 전기공사 업체인 ㈜일석(대표 : 임채종)이 맡는다.

 

한편, 이들 교량의 야간경관 개선을 위해 지난 3월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한 중구는 5월에 경관개선 공사에 들어가 올해 안에 완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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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교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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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외교 조감도

 

<취재 / 하재찬 chany101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