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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LED조명 고효율 인증기준 고시 목전…조명조합, 공단과 설명회 열고 의견수렴 나서
라이팅뉴스 2019-10-01  |  조회수 30775

한국조명공업협동조합(이사장 : 강영식)이 스마트LED조명 고효율 인증기준 고시를 앞두고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조합원사를 대상으로 의견수렴에 나섰다. 조명조합은 지난 9월 17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소회의실에서 ‘스마트 LED등기구 고효율인증기준(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공단의 계획대로라면 10월 말까지 고시안이 확정되고, 11월 초 관련 공청회가 실시된다. 공청회는 고시안을 설명하는 자리가 되므로 이 시점에는 업계의 의견 반영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때문에 고시안이 확정되기 전 충분한 의견 개진이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검토되고 있는 고효율 인증기준 고시안에 따르면, 스마트LED조명은 일체형 또는 내장형 광원을 사용하며, 통신을 통해 광속 및(또는) 상관색온도를 제어할 수 있는 등기구로서 센서 연동 및(또는) 제어기능을 제공해 에너지 절감이 가능해야 한다. 따라서 통신을 사용하지 않고 단순 디밍 센서만으로 제어할 수 있는 등기구는 스마트조명에 포함되지 않는다.

 

눈여겨 볼 점은 플리커(Flicker) 항목이 추가된다는 것이다. 공단은 퍼센트플리커 30% 이하, 플리커인덱스 0.25 이하이거나, Pst(80㎐ 이하) 1 이하 또는 SVM(80㎐ 이상) 1.6 이하여야 한다고 제시했다. 그러나 광출력 주파수를 너무 높이면 소음이 발생할 수 있어 200㎐ 이상인 경우 면제한다고 밝혔다.

 

또 대기전력 차단을 위해 오프모드(Off Mode)에서 측정한 대기전력이 1.5W 이하여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국광기술원의 대기전력 단체표준이 제정될 경우 그에 맞춰 수정 작업이 있을 전망이다.

 

최근 블루라이트 및 눈부심 관련 민원이 많아 ‘청색광 위해성’과 ‘글레어’ 항목을 추가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이같은 추가 항목 상황과 범위를 정하기 모호한 부분에 대해 공단과 조합은 업계의 의견을 최대한 접수해 반영할 계획이다. 공단에서 요구하는 의견 요청 사항은 ▲품목명을 스마트LED등기구로 할지, 실내용·실외용으로 구분할지의 여부 ▲실외용 스마트LED등기구 대기전력 수준 ▲최소-중간-최대전력 광효율·역률 측정, 최소-최대 색온도·광효율 측정 후 최대에서만 기준 수립 여부 ▲플리커 기준(퍼센트플리커, 플리커인덱스 또는 Pst, SVM 등) ▲청색광 위해성, 글레어 등 추가항목 필요 여부 등이다.

 

한편, 공단은 내년 초부터 인증을 시작해 인증업체가 나오면 하반기 실증사업을 실시하면서 필요한 사항에 대해 수정 조치를 취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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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하재찬 chany101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