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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상단 우측 이미지 조명업계, 올해 시장에서는 어떻게 대응할까?

주택거래 감소, 분양물량 하락 등 건설경기 악화에 직격탄을 맞고 있는 국내 조명업계는 당장 올해 시장에서도 큰 기대를 걸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조명업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유례없는 경기 악화 속에서 힘겨운 버티기 전략을 펼쳐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별 상황을 보면 이같은 현상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 특히 유통 및 인테리어, 리모델링 시장을 기반으로 하는 민수분야는 2020년 전년동기 대비 30~50% 가량 매출이 급감하는 등 심각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다소 영향이 적을 것으로 기대되는 조달시장은 실내등 부문이 줄어드는 대신 가로등, 보안등, 터널등, 투광등과 같은 옥외용이 일부 늘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 또한 코로나 때문에 가능성을 예단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보인다.

 

업계는 “코로나의 영향을 벗어나지 않고서는 그 어떤 대안도 무의미하다”면서도 어떻게든 살아남을 수 있는 다양한 대응책을 고심하고 있다. 업계의 이같은 노력에 대해 전문가들은 먼저 각 시장별 현황을 제대로 분석할 것과 정부의 정책에 발맞춰나가려는 노력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라고 조언한다. 특히 시장에서 요구되는 특성에 맞출 수 있는 ‘혁신’이 조명업계에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게 공통된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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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관급시장 전망은 어떨까? 공공기관은 지난 2010년 정부의 ‘2060 전략’(2020년까지 공공기관 LED조명 100% 교체, 민간 포함 전체 60% 교체)에 따라 꾸준하게 예산을 확보, 발주를 이어왔고 덕분에 관급업체의 경우 나름 안정적인 시장 시스템을 유지해 올 수 있었다.

2019년까지 공공기관의 형광등 대체 LED조명 교체 실적을 보면, 996개소에서 524만2,108개를 교체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평균 80.97%가 교체된 것으로, LED조명 설치 비율은 중앙행정기관이 87.97%로 가장 높았고, 광역지방자치단체가 87.79%로 근소한 차이를 보이며 뒤를 이었다. 반면, 국공립 대학병원은 61.63%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옥외조명, 아직 기회 많다

이같은 추세에 비추어 볼 때 올해 공공부문은 옥외분야와 개보수 분야 외에는 기댈 곳이 없는 상황이 된다. 물론, 이를 또 하나의 기회요인으로 볼 수도 있다. 공공분야 옥외등 분야에서 아직은 많은 물량이 남아 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서울시를 기준으로 볼 때, 올해 전국 지자체의 옥외조명 발주 확대가 기대된다. 그만큼 추경을 통해 예산 확보도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해 7월 자체 LED조명 보급기준을 폐지하고 KS, 고효율인증 기준으로 일원화한 서울시는 시민 안전을 위한 주택가 빛환경 개선을 위해 총 47억원(시비 7억원, 구비 40억원)을 들여 노후 나트륨 확산형 보안등 100W 7,200개를 LED 50W로 교체 중이다. 또 시비 295억원을 투입해 노후 나트륨 가로등 22,192개를 LED로 교체한다.

2019년까지 서울시는 보안등 228,558개 중 99,861개(43.6%)를 교체했고, 일반도로 가로등 총 269,430개 중 129,204개(48%)를 LED로 교체해 보안등과 가로등 분야에서 아직도 많은 LED 교체 수요가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터널등 수요 계획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총 71,725개 중에서 38.9%만 교체한 서울시는 97억원을 투입해 46개소 터널의 터널등 10,913개를 LED로 교체한다. 이렇게 하더라도 33,000개 가량이 남아 2~3년 동안은 지속적인 발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업계는 올해 조달시장에서 가로등, 보안등, 터널등, 투광등 분야의 발주가 지난해보다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점치는 분위기다.

 

공공조달 혁신제품 시장 확대될 전망

한편, 조달시장에서 간과할 수 없는 부분으로 ‘공공혁신조달’ 제도를 들 수 있다. 공공혁신조달(PPI)은 공공기관에서 수요가 있지만 시장에 아직 존재하지 않거나 상용화되지 않은 물품이나 서비스가 있는 경우, 정부가 공급업체의 기술혁신을 지원, 유도하고 그에 대한 초기 구매자가 되어주는 제도다. 쉽게 말해 아직 존재하지 않거나 상용화되지는 않았지만, 기술의 혁신성이 있을 것 같은 서비스, 또는 물품을 공공구매력을 통해 개발과 상용화를 지원한다는 개념이다.

이처럼 조달시장에서 직접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공공혁신조달’ 제도에는 ‘혁신제품’과 ‘혁신시제품’이 있다. 혁신제품은 ‘공공서비스 향상과 기술혁신을 위해 공공성, 혁신성 등이 인정되는 제품’을 말하며,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된 제품이 ‘혁신제품’ 지정을 받게 된다.

그리고 ‘혁신시제품’은 ‘조달청에서 공공서비스 개선에 적용할 상용화 전 혁신제품을 제안 받아 공공성 및 사회적 가치, 혁신성, 시장성 등을 평가해 지정’하는 제품을 일컫는다. 즉, 혁신제품의 다양한 부분을 평가해 지정한 제품이 ‘혁신시제품’인 것이다. 혁신시제품으로 지정되면 3년간 공공기관이 직접 수의계약으로 구매할 수 있고, 조달청이 우선 구매해 공공 현장에 적용하는 시범구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될 수 있다.

지난해 기관별로 물품 구매액의 1%를 혁신제품 구매 등에 활용하고 평가하도록 하는 혁신구매목표제를 처음 도입한 정부는 4,230억원어치의 혁신제품을 구매해 당초 구매목표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해 혁신제품 조달구매는 중앙부처가 2,738억원, 지방자치단체가 507억원, 공공기관이 1,802억원, 지방공기업이 108억원의 구매 실적을 올렸다.

기재부와 조달청은 “올해 현장 중심의 혁신 지향 공공조달 정책을 적극 추진해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혁신 기업의 초기 판로를 개척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어 올해는 구매목표가 더 상향·시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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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납품시장은 ‘기대 반, 우려 반’

건설사 납품시장도 힘든 것은 마찬가지다. 납품시장은 건설사 분양 2~3년 후에 매출로 이어진다. 분양 후 건축단계의 가장 마지막에 납품되는 것이 조명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올해 매출은 이미 지난 2018~2019년 결정이 나있었던 상황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2020년 준공 예정물량은 약 28만4,000호 수준으로 2019년 대비 절반 가까이 감소했으며, 10년 평균치 대비 약 15만호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조정된 입주 예정물량 또한 약 32만호 수준으로 10년 평균치인 30만호 보다 많지만 5년 평균치인 37만호 보다는 감소했다. 한국감정원 통계도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국내 주택 분양시장은 2015년 51만호 이후 2016년 28만호, 2017년 38만호, 2018년 30만호, 2019년 30만호 등으로 집계됐다. 2020년 또한 30만호를 넘지 않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따라서 납품 조명업체의 경우 한동안 매출 구조에서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행이라면, 정부 부동산 정책의 기조가 수요 억제에서 공급 확대로 확실하게 방향을 틀면서 서울과 수도권의 주택 물량이 어느 정도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시장에서는 정부가 집값 불안의 진앙인 서울 도심에서 아파트 공급을 종전보다 대폭 늘리는 계획을 내놓을 경우, 그동안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로 불안하게 움직였던 시장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시장은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예고한 설(2월 12일) 이전 서울 도심 주택 공급 발표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인테리어시장, 고객니즈 파악 중요

인테리어·리모델링 시장의 약진도 조명업계에는 그림의 떡처럼 보인다. 최근 한국건설산업연구원과 한국투자증권 등에 따르면, 국내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 시장 규모는 2000년 9조1,000억원에서 2020년 41조5,000억원으로 4배 이상 급성장했다. 또 2015년 27조5,000억원과 비교해도 5년 만에 14조원 이상 확대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오는 2023년에는 49조3,000억원으로 예상돼 5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코로나 19여파로 재택 등 집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인테리어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인테리어 업체들이 조명, 창호, 가구 등에서 고객 요구에 따라 디자인과 성능을 선택할 수 있는 고객맞춤형 커스텀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전반적인 주거용 인테리어시장 확대와 함께 기축 아파트를 대상으로 인테리어를 진행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최근 주택시장 거래량이 급감하면서 기존 주택을 수리해 거주하는 수요가 늘어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업계는 지난 1990년대 ‘주택 200만호 건설’ 정책으로 전국에 아파트가 대량 공급됐고, 이 아파트들이 준공 30년을 맞이하는 시점인 2020~2021년을 기점으로 리모델링 수요가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여기에 코로나19 사태 장기화가 인테리어시장 확대를 더욱 견인하는 모습이다.

반면에 조명업계는 이같은 인테리어시장 활황의 수혜를 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주거공간의 인테리어 추세가 조명기구 노출의 최소화를 요구하는 탓이다. 때문에 식탁등, 스탠드와 같은 일부 조명 제품을 제외하고는 간접등처럼 빛의 역할만을 강조, 과거와 같은 디자인 조명기구의 설자리가 점차 자리를 잃고 있다.

한샘 건재상품부 관계자는 “인테리어시장과 발맞추기 위해서는 인테리어에 녹아들 수 있는 조명의 기능이 무엇인가를 먼저 고민해야 한다”면서 “특히, 적용 방법에 따라 사용성과 가치성을 함께 높여주게 되므로 제품 자체가 갖는 기능적 측면보다는 완벽하게 인테리어적 측면에서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조명시장 開花’ 아직 요원하다

한편, 스마트조명 분야에서는 아직 기대를 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정책은 있으나, 실행을 위한 규격화 작업이 요원하다”는 게 업계의 공통된 생각이다.

실제로 정부는 지난 2019년부터 ‘스마트조명 보급정책’을 발표하며 장밋빛 미래상을 밝혀왔다. “스마트조명 공공기관 설치 의무화를 통해 2030년까지 기축건물 100% 보급을 완료한다”는 것이 정책의 주요 골자다. 정부는 이를 위해 2020년 공공기관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21년 신축건물 설치 의무화 정책을 추진하고, 2022년부터 30년까지 시장 보급률 조사 및 보급정책 검토 등의 점검 작업을 펼쳐나간다는 입장이었다.

또 민간보급 확산을 위해서 인센티브도 지급한다고 밝힌바 있다. 2021년부터 학교, 에너지 다소비건물 등을 대상으로 보급이 확대될 수 있도록 설치보조금 10%를 지급할 계획으로, 이미 예산까지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었다. 또 2022년부터 스마트조명 설치·설계 시 가점 제공, BEMS 적용 의무화 등을 통해 연간 20만동 신축건물에 스마트조명이 설치되도록 독려할 방침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반면, 아직도 규격화가 이루어지지 않아 잔뜩 기대를 걸었던 조명업체들은 다소 김이 빠지는 분위기다.

업계 관계자는 “제어·통신 등 각 분야별 기술적 측면들을 하나로 아우르기가 어려워 규격화가 지연되는 것은 이해할 수 있는 일”이라면서도 “성급한 정책 발표로 중소업체들이 기준 없는 선투자를 단행하게 한 것은 분명 잘못된 일”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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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시장 대응력 높이고 해외진출 전략 가다듬어야

그렇다면, 올해 조명업계는 이같은 문제점들을 어떤 방법으로 타개해야 할까? 업체별 상황에 맞춰 쉬운 것부터 하나하나 대응을 해야 하겠지만, 몇 가지 사례를 들어 당장 준비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알아보기로 한다.

먼저, 민수시장은 최근 확대되고 있는 언택트(비대면) 소비 형태를 겨냥해 온라인시장과 친밀성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 인테리어·가구업계의 온라인 전략이 좋은 사례로 꼽힌다.

인테리어·가구업계는 벌써부터 O2O(Online to Offline)를 넘어 O4O(Online for Offline)시대를 열고 있다. 소비자들이 오프라인에서 구경만 하고 별도의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체험하는 쇼룸(판매를 위해 제품을 전시하는 공간)과 자사의 쇼핑몰을 연계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대표적인 기업이 한샘이다. 한샘은 지난해부터 O4O 플랫폼 강화를 내세운 바 있다. 그리고 이를 위해 자사 홈페이지를 O4O 플랫폼 기능으로 개편했다. 또 이케아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중 수도권에 도심형 매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케아의 대형 쇼룸과 달리 컨셉에 맞춰 소규모로 꾸미고 매장에서 직접 구경한 제품과 공간을 즉시 온라인에서 주문할 수 있다. 반대로 온라인에서 주문한 제품을 수령하는 장소로도 활용하게 된다. 이는 전형적인 O4O형태 매장이다.

업계 관계자는 “O4O가 확대되면 오프라인 전시장에서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얻고 상담도 진행한 후 결제는 현장에서 모바일로 진행하거나 전용 앱을 통해 이뤄지는 등 다양한 서비스가 선보여질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시장에 대한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해 진출방법을 모색하는 일도 중요하다. 포화상태인 한국시장을 벗어나 거대시장이 형성되어 있는 해외 조명시장으로 진출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한 정부의 지원정책도 100%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요즘 우리 조명업계에 도움이 되는 정부 지원 정책 중 하나로 수출바우처 사업을 꼽을 수 있다. 수출실적이 전혀 없는 업체도 지원을 받을 수 있고, 특히 기존 정부 지원책과 달리 지원받을 분야를 업체 스스로 메뉴판에서 골라 지원받을 뿐 아니라 정해진 자부담 비용(30~50%)을 먼저 내면 나머지를 정부에서 정산하기 때문에 정산 과정도 무척 편리한 시스템이다.

현재 조명업계에서도 많은 업체들이 참여해 영문 홈페이지 구축, 영문 전자카탈로그 제작 및 배포 등을 통해 해외 다양한 바이어들에게 자사 제품과 시스템을 홍보하고 있으며, 일부 업체는 눈에 띄는 성과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취재 / 하재찬 chany10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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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지식 조명기술자료
LED조명제어의 종류와 발생 가능한 문제점

♣ 제어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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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를 Dimming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크게 Analogue Dimming과 PWM Dimming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Analogue Dimming은 비교적 단순한 회로를 이용해 달성가능하고 일반적으로 비용이 저렴하며 입?출력 제어가 필요하지 않은 장소에 적합하다.

반대로, PWM Dimming은 LED 전류 레벨과 연동되는 밝기와 색상변화가 요구되는 입?출력 Digital 신호가 필요하기 때문에 System 으로 구성된다.

LED 조명기구는 일반적으로 전류제어 방식을 사용한다. 최근에는 통신을 통한 LED조명 밝기 조절제어기 사용으로 LED 조명기구를 다량으로 묶어 데이터 통신을 통한 일괄 제어가 가능하다. 따라서 통신을 통하여 Dimming data를 전송하는 통신제어기와 통신제어기로부터 데이터를 받아 LED조명의 밝기를 조절하는 Dimmer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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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상되는 문제점

1. 방전등에 비해 그 정도는 적으나 LED 조명 역시 깜빡임 현상인 Flicker 발생이 예상된다.

2. LED의 특성상 직사광이 강하게 방사되어 재실자의 눈부심을 유발할 수 있다. 반면에 최근 확산 커버 및 렌즈 개발로 확산 배광형태를 유지하면서 눈부심 감소가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 구현되고 있다.

3. LED는 빠른 응답속도와 장수명 등의 장점은 있으나 전통조명에 비해 가격이 비싸고, 고장 시 교체비용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4. 교체 시 대부분 설치한 업체의 컨버터와 LED를 사용하여야하기 때문에 사후관리 업체가 동일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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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로 알아보는 조명지식

광속 : 광속은 조명으로부터 뿜어져 나오는 빛의 총량입니다.
단위는 '루멘(lm)' 으로 표기합니다.

소비전력이 동일한 경우 루멘 값이 높을수록 더 밝은 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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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도 : 빛의 진행 방향에 수직인 면을 통과하는 빛의 양으로 광속의 크기에 따라 결정됩니다. 광속에 비례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조도 : 광속을 조명 빛이 비치는 면의 면적으로 나눈 값입니다.장소의 밝기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단위는 럭스(lx)로 외국에서는 칸델라(cd)라고 표기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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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온도의 단위는 캘빈(K:kelven)입니다.

수치가 낮을수록 따뜻한 느낌의 붉은빛, 색온도가 높을수록 차가운 느낌의 푸른빛을 띠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 해지기 직전: 2200K(촛불의 광색)
(2) 해뜨고 40분 후: 3000K(연색 개선형 온백색 형광등, 고압 나트륨 램프)
(3) 해뜨고 2시간 후: 4000K(백색 형광등, 온백색 형광등, 할로겐 램프)
(4) 정오의 태양: 5800K(냉백색 형광등)
(5) 흐린 날의 하늘: 7000K(주광색 형광등, 수은 램프) 

전구색.jpg

 

색온도별 전구색상

전구색 : 3,000K 이하. 오렌지색 빛이며, 백열전구 색상과 비슷합니다. 욕실, 상업공간의 조명으로 추천합니다.
주백색 : 4,000~5,000K 사이. 눈이 피로하지 않은 편안한 색으로 공부방 조명에 좋습니다.
주광색 : 6,000K 이상. 맑은 한낮의 햇빛과 비슷한 색으로 실내조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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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인천 건축박람회'

'제3회 인천 건축박람회'가 오는 3월 11일부터 3월 14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주택·인테리어·산업조명, LED조명, 특수조명 등 조명관련 제품 일체가 선보일 예정이며, 이밖에 건축자재, 바닥재, 인테리어 등 다양한 품목이 출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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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건축인테리어전시회

'제13회 건축인테리어전시회'가 3월 11일부터 3월 14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실외등, 가로등, LED 조명을 비롯한 조명, 전기 설비재를 비롯해 가구, 가전, 조경, 건물 내·외장재, 냉난방 환기시설, 스마트홈, 홈인테리어 제품까지 산업 전 분야의 품목이 출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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