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조명 포털사이트는 조명업체 666사의 제품 111,987개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검색
  • 메인상단 중앙롤링 이미지
  • 메인상단 중앙롤링 이미지
  • 메인상단 중앙롤링 이미지
  • 메인상단 중앙롤링 이미지
HOT 이슈
메인상단 우측 이미지 조명업계 어려움 코로나19로 가중… 대책 마련 시급

좋은 빛을 위한 조명환경 구축을 위해 힘을 모아야


4-7면 기획 이슈-1.jpg

 

 

조명업계가 어렵다는 이야기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조명시장 전망이 밝다고 발표하던 정부의 이야기는 이미 옛말이며, 많은 업체가 조명사업을 접거나 도산했고, 남은 업체도 지속된 어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 어려움은 제조업뿐만이 아닌 유통업계까지 모든 산업에 전반적으로 나타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지난해부터 제조업과 부품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중국과의 유통망 단절 등으로 부품 수급에 적신호가 켜졌고, 유통업은 전시장을 방문하는 사람이 줄어들어 큰 타격을 받았다.


업계에 따르면 조명시장의 어려움은 초기부터 잘못된 정책으로 인해 시작됐다.

지난 2008년 정부가 ‘저탄소 녹색성장’을 강조하며, 신성장 동력 아이템으로 LED를 강조하는 통에 통신, 전선 등 다양한 업계에서 LED 사업에 대거 참여했으며, 빠른 제품 출시로 전통조명업체가 사업을 전환하기 전에 시장을 장악했다. 기존 전통조명업체가 차지하던 시장에 신규 LED 업체까지 가세하면서 공급과잉 문제가 시작됐다. 


특히 2011년에는 동반성장위위원회가 LED 조명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하면서 대기업의 진출을 막는 바람에 기술개발이 이뤄져야 할 시기를 놓쳤다. 

당시에는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조명시장이 성장할 것을 기대했지만, 대기업이 빠진 빈자리를 외국계 기업들이 차지하면서 LED 조명의 해외 의존도를 높이는 결과를 만들었다. 이후 정부는 중기적합업종에서 LED 조명을 제외했지만 이미 시장은 중국산 저가 제품과 선진국 고품질 제품으로 양분된 상태로, 대기업이 설 자리가 남지 않았다. 가장 큰 피해를 받은 기업은 LG이노텍이다. 사업 초반에는 중기적합업종으로 사업을 확장하지 못했고 당시에 받은 피해가 계속 이어져 10여년 연속 적자 기록을 남기고 지난해 조명사업 철수를 결정했다.


조명업계 관계자는 “LED 조명의 보급 촉진을 위해 너무 일찍 정책적 지원이 이뤄져 신규로 사업에 참여한 업체와 전통조명 업체 모두에게 큰 손실을 초래했다”며 “이는 당시 업체들의 과욕과 이에 협력한 정부 기관의 비전문적이고 현실을 도외시한 정책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보급 초기 LED 조명 품질은 개선의 필요성이 많았다. 하지만 초기 홍보 내용은 반영구적 수명, 획기적인 전력 소비 감소 등이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수명은 9만 시간, 3만 시간, 2만5,000시간까지 줄었으며, 저가 제품의 실사용 가능 시간은 수천 시간에도 이르지 못했다. 이후 청색광 관련 이슈로 LED 조명이 눈과 건강에 해가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며 새로운 조명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결과를 만들었다. 


 

 

▲ 작은 출혈경쟁이 전 산업에 퍼져

이후 LED 평판조명이 유행을 타자 모든 업체가 동일한 형상의 제품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평판조명은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지적재산권을 확보하기 어려웠고 디자인에 의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없었다. 따라서 제품의 가치 평가의 척도는 가격으로 이어졌다. 이와 함께 각 발주처는 입찰기초금액을 중국산 저가 제품에 맞춰 낮추는 바람에 정상적으로 개발하고 제품을 제조하는 회사들은 적정 이윤이 보장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타 업종에서 LED 사업에 뛰어들었던 몇몇 업체가 초기자본이라도 만회하기 위해 가격 인하를 주도한 것을 시작으로 저가 경쟁은 전체 조명시장으로 퍼졌다.

 

업계의 이 같은 상황을 모르는 소비자들은 저가 조명의 성능 등을 따지지 않은 채 가격이 싼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이득이라고 판단, 더욱 저가 제품을 선호하기 시작했으며, 이 같은 추세에 조명업계는 출혈경쟁까지 감수하며 사업을 영위할 수밖에 없었다. 일부 업체에서 시작된 파장은 점차 크게 번져 브랜드 생산 기업까지 보급형 제품을 출시하기에 이르렀다. 작은 파장이 조명시장 전체의 순환구조를 바꿔버린 것이다.

 

규모 있는 회사부터 큰 타격을 입었다. 회사가 클수록 인건비 감당이 어려워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펼쳐야 했고, 가격만 내세운 영업방식은 오히려 업계 전체에 악영향을 미쳤다.

 

부품 업계도 함께 타격을 입었다. 저가 제품에 대응하기 위해 저가 부품을 찾는 업체가 늘어났고, 이에 저품질 제품이 시장에서 환영받는 상황이 나타났다. 


4-7면 기획 이슈-3.jpg

 

 

노력했으나 청사진 부족이 문제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조명제조업체들은 조명시장의 선순환구조를 다시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했다. 이 노력은 새로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스마트, 융합 및 IoT 제품 개발로 이어졌다. 당시 필립스, GE 등 해외 대기업들은 스마트조명사업을 이미 시작해 다양한 고부가가치 조명 제품군을 보유했다. 국내 조명업계는 일반 조명의 10배 이상의 가격으로 판매되는 스마트 조명이 붕괴된 조명시장의 돌파구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R&D에 여력이 없는 중소업체들은 ICT 조명기기의 발전 가능성 등 추이를 보고 움직인다는 전략으로 소극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소극적인 움직임을 보일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ICT 생태계에서 조명의 역할은 분명했으나, 어떻게 개발해야 하는지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없었기 때문이다. 스마트홈을 예로 들자면 조명은 날씨, 위험 등 알림의 역할과 휴식 등 테라피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측했다. 하지만 이 시스템이 어떻게 구현될지, 어디서 정보를 얻어야 할지에 대한 지원과 자료가 전무했다.

 

즉, 고부가가치산업에 대한 청사진이 부족한 것이 문제였다. 하나의 산업이 건강하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과 학계의 연구 그리고 기업의 기술력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움직여야 한다. 이것이 정착되지 않은 상황에서 고품질 제품 개발은 이뤄지지 못했고, 결국 스피커와 융합한 간단한 형태의 조명과 스마트폰 혹은 리모컨으로 제어하는 조명제품만 시장에 출시됐다. 개발은 이미 시장에 풀린 해외 제품 형태까지만 진행됐고, 그 이상의 제품은 볼 수 없었다.


 

 

버젓이 판매되었던 불법·불량 제품

최근에는 찾아보기 힘들지만, 당시에는 불법·불량 제품 적발이 계속 이어졌다. 이는 조명산업을 어렵게 만드는 주요요인으로 꼽혔다. 국가기술표준원에서는 한주에 몇 차례 적발내용을 발표했다. 적발 사례는 인증과 다르게 라인 필터, 콘덴서 등 주요부품 변경이 가장 많았으며 일부 업체에서는 인증을 받지 않고 주문제작 형태로 제품을 공급하기도 했다.

 

한 회사가 중국에서 저가 제품을 대량으로 수입해 미인증 상태로 시장에 풀어놓고 폐업신고를 하는 형태도 있었다. 수많은 제품군에 비해 감시인력이 충분치 않았고 법적 처분이 약해 불법·불량제품을 통한 이익이 벌금에 의한 손실보다 큰 것이 문제였다. 따라서 불량제품 유통은  근절되지 못했고 소비자도 인증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불법·불량 제품의 근절은 큰 문제로 자리매김했다.


 

 

잘못된 홍보 방법 이제는 바꿔야

가격경쟁으로 영업활동을 이어가던 상황에서 제조사들은 자사 제품의 특별함을 알리기 위해 온라인마케팅 활동을 강화했다. 제조사에서 직접 쇼핑몰 운영을 시작했고, TV 온라인 쇼핑몰에도 참여해 제품을 홍보했다. 

 

소비자들이 인지하기 쉽도록 플리커, 연색성 등을 알리기 시작한 시기다. 하지만 플리커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측정할 수 있다는 근거 없는 내용을 방송하면서 실제 '에너지스타' 및 'PSE'의 플리커 기준을 통과할 수 있는 제품임에도 플리커가 생기는 안 좋은 제품이라는 낙인이 찍히는 등 상당한 부작용을 유발했다. 또 연색성의 경우 고연색성을 위해서는 효율이 낮아질 수밖에 없는 현실적 문제는 숨기고 홍보하는 등 LED 조명제품에 대한 소비자 혼동만 가중시켰다.

 

이런 문제는 소비자가 가격만 보고 제품을 결정하는 소비형태를 더 견고히 만들었고, 다시 가격경쟁이 이뤄지는 시장으로 돌아갔다.

 

이제는 바뀌어야 할 때다. 소비자에게 좋은 빛을 알리고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노력을 꾸준히 펼쳐야 한다. 연색성, UGR, 색온도 등 제품이 인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는 동시에 광효율, 광속유지율, 역률 등의 제품 기능에 대한 명확하고 간단한 홍보가 이뤄져야 한다. 조명은 단지 밝게 빛나는 물건에서 벗어나 사람에게 이롭고 생활에 활력과 휴식을 주는 제품이라는 것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며, 이에 맞춘 고품질 제품의 공급으로 조명산업의 선순환구조를 다시금 다잡아야 할 것이다. 


가격·효율보다는 사용자를 먼저 생각해야 

조명은 사람이 사용한다. 따라서 사람을 위해 만들어야 한다.

 

출혈경쟁과 효율 경쟁 속에서 제조사들은 제품의 전기·기계적 성능, 안전성능 등의 요소에만 집중하다 보니 궁극적으로 제품이 어떻게 사람을 위해 동작하고, 사람에게 이로울 수 있는가 하는 부분이 도외시되는 것이 현실이다.

 

업계 관계자는 “끝없는 효율 경쟁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효율 경쟁에 따라 개발비를 디자인 등 다른 곳에 사용할 여력이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학회 관계자는 “해외 조명 대기업을 방문해 전시실이나 담당자들을 만다면 그들은 자사 제품에 관한 이야기보다는 제품을 통해 만들어진 조명환경에 관해 설명한다”며 “국내에는 아직 조명환경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에디슨이 인류 최초로 전구를 만들었을 당시에는 어둠을 밝히는 것이 목적이었다. 이후 수많은 시간이 흐르며 조명산업도 많은 발전을 이뤘다. 최근 조명은 어둠을 밝히는 것은 기본으로 눈에 해롭지 않도록 낮은 휘도, 빛의 확산성, 균일한 조도, 빛의 질감 등을 추구했고, 기능 면에서도 많은 발전을 이뤘다. 가격경쟁만을 추구한다면 조명은 어둠을 밝히는 것이 목적인 시대로 되돌아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어떤 조명환경을 만들어야 사람이 행복하고, 편안할 것인가에 대한 이해와 연구를 새로운 창조적인 제품 개발의 원동력으로 삼아야 한다. 과거 감성 조명과 HCL 조명 등 사람을 생각한 조명이 출시됐지만, 대국민 홍보 등의 어려움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었고, 최근에 이르러서야 소비자들이 이를 인식하고 찾는 결과를 만들었다. 

 

조명환경 구축을 통해 소비자의 조명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이는 몇몇 조명회사에서 가능한 것이 아닌 전 조명산업에서 함께 해결해야 할 숙제다.


 

 

조명산업을 대변하고 이끌어갈 큰 조직 필요

현재 조명시장에는 다양한 조합과 협회가 존재 한다. 제조업에는 한국조명공업협동조합, 한국전등기구LED산업협동조합, 고효율LED조명기기협회, 한국조명기구제조협회가 있다. 또 유통업에는 한국조명유통협회가 자리한다. 이들은 각 회원사의 이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명 분야 전체의 발전을 위해서 때로는 협업으로 함께 정부 지원 요청 등을 진행한다. 하지만 조명업계의 미래상이나 청사진을 마련하거나 대정부 건의를 진행하는 것은 어려운 상황이다. 유통에서 생기는 문제 등을 제조업과 협의하거나 관련 문제를 공동 대응하는 것도 힘들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과거부터 조합·협회 단일화에 대한 목소리는 있었지만, 회원사 형태, 이권 등의 문제로 이뤄지지 못했다. 그나마 협업의 길이 열린 것이 큰 성과다. 단일화가 어렵다면 각 조합과 협회가 문제해결을 위해 한자리에 모여 힘을 모으는 방향이라도 진행되어야 한다. 

 

현재 업계는 다양한 문제를 앞두고 있다. 제조업은 당장 2023년부터 ‘LED 조명 에너지소비효율등급표시제도’의 시행에 따라 모든 조명제품을 KS인증 수준으로 만들어야 한다. 같은 해 ‘LED 생산자책임재활용제’와 ‘포장재사전검사제도’가 시행된다. 어려운 상황에 새로운 제도로 인한 지출로 더 큰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조명업계 전체의 힘을 모아야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통업도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 코로나 여파로 인해 전시장을 찾은 고객은 줄고, 최근에는 온라인을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 또 제조사에서도 쇼핑몰을 마련해 제품을 판매하는 상황으로 온라인 판매를 위한 경쟁도 가속화되고 있으며, 소규모 수입으로 전체 수입제품의 가격이 무너져 대규모 수입유통사까지 타격받은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 같은 문제는 각 업종이 속한 조합과 협회 하나의 힘으로 해결하기는 어렵다”며 “우선 문제해결을 목표로 조명 관련 협단체 전체 모임을 하는 것이 좋지만 그 구심점 역할을 할 인물이나 단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협단체뿐만이 아니다. 향후에는 각 조합과 협회, 학회, 정부가 한자리에 모여 조명 분야의 미래를 예측하고 계획을 마련해야 조명산업이 국가의 중요 산업 분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


 

 

LED 보급 초기 정부는 홍보 등 많은 지원 활동을 펼쳤다. 하지만 그 지원은 어느 순간 규제로 바뀌어 업계의 발목을 잡았다. 다양한 인증과 규제로 인해 제조(개발)보다 수입(조립)이 안전하고 편하다는 인식이 형성됐으며, 이에 누구나 쉽게 제조를 할 수 있는 구조로 변화했다. 조명업계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조명 기술개발이 이뤄져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개발을 위한 정부의 지원계획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 정부의 지원계획은 단지 효율을 위한 기술적인 개발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의학계 등 사람을 위한 조명을 개발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사람에게 이로운 조명,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조명으로 저가 조명시장에서 차별화를 둔 새로운 형태의 조명만이 LED 조명산업을 다시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또 현재 나타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통과 제조, 학계가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되어야 한다. 조명업계의 단일화된 힘과 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다.

 

<취재 / 이세한 lift231@naver.com>

공지사항
· 라이팅뉴스 통권 제56호 광고신청안내 · 조명 플랫폼 쇼핑몰 · 2021년 신년 감사인사 · 라이팅뉴스 통권 제55호 광고신청안내 · 2021 수출바우처사업 신청안내

뉴스
  • 월간 With you
  • 신제품 가이드북
인터뷰
나도한마디
조명제품 따끈따끈한 신상 인테리어등 주택등 다운&스포트 옥외등
아델 16등 직부 케이룩스 투리스 통 거실등 (직사각) 신우조명 라인 5 오퍼스라이팅 크로스 16등 코디조명 옹달샘 정사각 거실등 (125W) 이도조명 오로라 9등 (주)한솔조명 시바스 16등 거실 (주)다성조명 하우스 B/R 세림조명 가시광 살균조명 주방등 28W 정광조명산업 벨라루스 B/R 천일조명
조명지식 조명기술자료
플리커(Flicker) 현상이란?

플리커현상이란 같은 상태의 화면이 밝기가 일정하지 않고 변화하여 화면이 미세하게 떨리는 현상입니다.
플리커현상은 전자식 안정기를 사용하는 등기구에 발생하는현상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플리커제품에 대한 규제가 없는 실정입니다.
플리커현상은 빛의 밝기가 일정한 간격으로 변하는 현상으로 조명뿐만 아니라 TV, 컴퓨터, 카메라 화면 등에서도 자주 발생하는 현상이에요.
빠르게 점멸하기 때문에 육안으로는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image_6685769391478074926678.jpg

 

플리커현상 확인 방법

image_8921338321478074926681.jpg

조명을 스마트폰으로 찍어보시면 돼요 검은줄이 생기면 플리커현상이 플리커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플리커현상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미국, 유럽, 일본 등의 해외 연구 조사 결과에 따르면 플리커현상이 다음과 같은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1. 광과민성 발작* 및 심박수 증가
2. 두통 및 신경계 질환
3. 피곤함, 무기력함
4. 눈의 피로, 시력 저하

※ (오랜 시간 불규칙적으로 깜빡거리는 빛에 자극받아 생기는 간질 발작)

 

플리커현상이 발생하는 원인

image003.png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기는 교류 전류, 조명은 직류 전류의 구조입니다.
조명 기구를 점등하는 과정에서 전원으로부터 오는 교류 전류가 조명등 안의 안정기를 통해서 직류로 변환되는데 그 과정에서 빛이 점멸하게 됩니다.
우리나라 전기는 60Hz를 사용하기 때문에 사진에서처럼 초당 60번의 방향 전환이 이루어집니다. 따져 보자면 초당 120번의 깜빡임이 발생하게 됩니다.
눈이 피로할 수밖에 없겠죠.


플리커 지수를 표시하는 미국, 명확한 플리커 측정 기준과 플리커가 없어야 한다는 규정이 정해져있는 일본이나 영국과는 달리 현재 우리나라는 기준이 되는
가이드라인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국가기술표준원과 국립전파원의 조사 결과에 따라 관련 부서에서 2015년 상반기 플리커에 대한 안전성 조사 후 하반기에 규제를 마련하겠다고 발표하였지만 진행
상황은 미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전히 플리커현상을 발생하는 저품질 조명이 시중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유통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소비자들은 어떤 조명을 선택해야 할까요?

고품질 안정기 / 국내산LED모듈 

image_2684732081478074926679.jpg

 

image_7376009711478074926680.jpg

 

삼파장 전구나 형광등에서도 많이 발생하는 플리커 현상은 저품질의 안정기, 값싼 중국산 LED모듈을 사용한 제품에서 주로 나타납니다.
방지차원에서 플리커프리 제품을 개발하여 적용 중이라고 해도 사실 100% 완벽한 플리커프리 제품은 없습니다.

국내산 LED 모듈을 사용한 조명등에서는 조금이라도 더 낮게 나타난답니다. 그러니 무조건 싼값의 제품만을 찾지 마시고 고품질의 안정기와
국내산LED모듈을 장착한 품질 좋은 조명을 선택하면 좋을 것입니다.

용어로 알아보는 조명지식

광속 : 광속은 조명으로부터 뿜어져 나오는 빛의 총량입니다.
단위는 '루멘(lm)' 으로 표기합니다.

소비전력이 동일한 경우 루멘 값이 높을수록 더 밝은 전구입니다.

광속.jpg

광도 : 빛의 진행 방향에 수직인 면을 통과하는 빛의 양으로 광속의 크기에 따라 결정됩니다. 광속에 비례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조도 : 광속을 조명 빛이 비치는 면의 면적으로 나눈 값입니다.장소의 밝기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단위는 럭스(lx)로 외국에서는 칸델라(cd)라고 표기하기도 합니다.

20140910_084823.png

색온도의 단위는 캘빈(K:kelven)입니다.

수치가 낮을수록 따뜻한 느낌의 붉은빛, 색온도가 높을수록 차가운 느낌의 푸른빛을 띠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 해지기 직전: 2200K(촛불의 광색)
(2) 해뜨고 40분 후: 3000K(연색 개선형 온백색 형광등, 고압 나트륨 램프)
(3) 해뜨고 2시간 후: 4000K(백색 형광등, 온백색 형광등, 할로겐 램프)
(4) 정오의 태양: 5800K(냉백색 형광등)
(5) 흐린 날의 하늘: 7000K(주광색 형광등, 수은 램프) 

전구색.jpg

 

색온도별 전구색상

전구색 : 3,000K 이하. 오렌지색 빛이며, 백열전구 색상과 비슷합니다. 욕실, 상업공간의 조명으로 추천합니다.
주백색 : 4,000~5,000K 사이. 눈이 피로하지 않은 편안한 색으로 공부방 조명에 좋습니다.
주광색 : 6,000K 이상. 맑은 한낮의 햇빛과 비슷한 색으로 실내조명으로 추천합니다.

 

 

블로그로 보는 라이팅뉴스
중후한 공간, 서재에 설치하면 좋은 조명


채도 높은 골드 컬러가 포인트를 잡아주면서 묵직한 분위기를 환기 시켜줍니다.

건강과 친환경까지 생각한 국제특허 LED등

특수 PVC 시트를 활용한 획기적인 방법

조명전시&행사
제26회 서울리빙디자인페어

32면-3 제26회 서울리빙디자인페어.jpg

 

 

‘제26회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5월 26일(수)부터 30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디자이너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고부가가치 콘텐츠를 생산하고 토털 마케팅 솔루션을 제시하는 이 전시회에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등 28만 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한다.

2021 호텔쇼

32면-2 2021 호텔쇼.jpg

 

 

호텔·리조트·숙박산업 및 외식산업 전문 전시회 ‘2021 호텔쇼(2021 대한민국 숙박산업대전)’가 5월 17일(월)부터 19일(수)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호텔·리조트·숙박업소·레스토랑·카페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업용조명 분야도 주요하게 다루어질 전망이다.

라이팅뉴스 등록업체 조명업체 전시장 프로젝트업체 관련업체
로그인

IP보안 ON

회원가입 아이디 비밀번호 찾기 페이스북 로그인
인기키워드
1 센서 2 6등 3 벽등 4 p/d 5 b/r 6 직부 7 8 나라조명 9 4등 10 동성조명

쇼핑

+ MD 초이스

72,000원 K-002 COB 8,000원 LED 12W 볼 램프 (주광색, 전구색) 70,700원 힙 펜던트 25,000원 캐릭터 스탠드 258,000원 오페라 장 S/T 6,500원 3단 폴딩 스탠드
테마조명
회원참여마당

+ 현장갤러리

루미터치 신세계 강남점 루미터치 비씨조명 루나미엘르웨딩 비씨조명 세부 임페리얼 펠리스 ( 필리핀 ) (주)남광에스씨 유진투자증권 신사옥 리모델링 루미터치 수원 가보점 레스토랑 진도조명 JSKing DNPELDGHF 비씨조명

+ 회원참여갤러리

양평 롯데마트 내 식당 일산 뷔페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 인천 남산 성곽 양평 롯데마트 내 홈플러스(문래동)
업체카탈로그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30

메인 우측하단 배너
회원가입 고객센터 문의하기 제휴관련 문의하기